일요일, 01월 25,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5 송년의 밤’ 개최, 각 기수 원우와 지역 인사 대거 참석


“기수 간 소통·협력, 지역사회 기여하는 리더 공동체로 성장”

 

시상식·공연·여흥 어우러진 연말 행사로 2026년 도약 다짐

 

 

북부 캘리포니아(북가주)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네트워크의 힘을 다시 확인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 CEO(G-CEO) 과정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가 연말을 맞아 송년 행사를 개최하고 동문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jpg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 CEO(G-CEO)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 연말 행사가 열리고 있다> 

 

G-CEO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는 19일 포스터시티에 위치한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수 원우들을 비롯해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환영사에 나선 박승남 총원우회장은 “바쁜 연말 일정 가운데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08년 1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8기, 약 2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한 G-CEO 총원우회는 북가주 한인사회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는 네트워크로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수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리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남.jpeg

 

<박승남 총원우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남기석 원장의 축사는 엄영미 운영위원장이 대독했다. 남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G-CEO 동문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의 활발한 활동과 단합된 모습은 모교에도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 이번 송년의 밤이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영미.jpeg

 

<엄영미 운영위원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남기석 원장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제4대 총원우회장이자 고문인 실비아 리,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실비아 리 고문은 “G-CEO 과정은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설계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이 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각자의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jpg

 

<실비아 리 제4대 총원우회장이자 고문이 축사하고 있다> 

 

그는 “선후배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네트워크가 바로 G-CEO 총원우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연말을 맞아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해를 향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은 “행사를 준비한 총원우회 임원진과 원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G-CEO 동문들은 각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은 인적 네트워크가 한인사회의 중요한 자산으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jpg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꾸준히 혁신을 실천해 온 G-CEO 원우들의 여정 자체가 도전의 기록”이라며 “이 모임은 단순한 동문회를 넘어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다가오는 해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시대를 맞아 원우들의 통찰과 실행력이 기업과 한인사회의 미래를 더욱 탄탄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jpg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원우상은 7기 최점균 원우에게 수여됐으며, 기수별 봉사상은 1기 전동국, 2기 김경환, 3기 김환규, 4기 김민정, 5기 이혜숙, 6기 최문규, 7기 최경수, 8기 신민호 원우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의 헌신과 봉사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시상.jpg

 

<이날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한 원우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동국, 김경환, 김민정, 이혜숙, 박승남 총원우회장, 최문규, 최경수, 신민호 원우>

 

최점균.jpg

 

<자랑스러운 원우상을 수상한 7기 최점균 원우>

 

4df6a1daae02654933f157a45adb6e6c(1).jpg

 

<기수별 봉사상을 수상한 1기 전동국 원우>

 

김경환.jpg

 

<기수별 봉사상을 수상한 2기 김경환 원우>

 

김민정.jpg

 

<기수별 봉사상을 수상한 4기 김민정 원우>

 

이혜숙.jpg

 

<기수별 봉사상을 수상한 5기 이혜숙 원우>

 

최문규.jpg

 

<기수별 봉사상을 수상한 6기 최문규 원우>

 

최경수.jpg

 

<기수별 봉사상을 수상한 7기 최경수 원우>

 

신민호.jpg

 

<기수별 봉사상을 수상한 8기 신민호 원우>


만찬에 앞서 전동국 1기 회장과 이진희 7기 원우의 건배사가 있었다. 

 

전동국.jpg

 

이진희.jpg

 

건배.jpg

 

<전동국(사진 맨 위) 1기 회장과 이진희(중간) 7기 원우의 건배사에 맞춰 원우들이 다같이 축배를 들고 있다>

 

이후 원우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은영 원우의 플루트 연주, 이재순 원우의 독창, 권단비·박정자 원우의 듀엣 하모니카 연주, 길영흡 씨의 트럼펫 연주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내외 귀빈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여흥2.jpg

 

<이은영 원우의 플루트와 길영흡 씨의 트럼펫 연주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이은영 원우의 사회로 진행된 여흥 시간에는 게임, 패션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웃음과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8기 임원들이 무대에 올라 ‘슈퍼맨’을 합창하는 장면은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만남’을 부르며 마무리됐다.

 

여흥1.jpg

 

<8기 임원들이 무대에 올라 ‘슈퍼맨’을 합창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송년 행사는 기수와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되며, G-CEO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의 결속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원우들은 한 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2026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함께 나눴다"고 입을 모았다.

 

신민호.jpeg

 

<이번 '송년의 밤' 행사 준비를 주도한 신민호 8기 원우회장>

 

<김판겸 기자>

 

 



  1. 북가주 한인 비즈니스 리더 한자리에, G-CEO 송년의 밤

    ‘2025 송년의 밤’ 개최, 각 기수 원우와 지역 인사 대거 참석 “기수 간 소통·협력, 지역사회 기여하는 리더 공동체로 성장&...
    file
    Read More
  2. “미국 너무 비싸다” 인식 확산, 경제가 트럼프 최대 변수

    물가 부담에 갇힌 미국 경제 인식 트럼프, 2026년 앞두고 설득 시험대 2025년이 저물어가는 가운데, 미국인들의 경제 인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
    file
    Read More
  3. SF한인회에 자이언츠·49ers, 각각 1만·5천달러 후원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San Francisco & Bay Area, 회장 김한일)는 16일 한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
    file
    Read More
  4. SF한인회 ‘송년 갈라’ 성료, 주류사회·외교단과 연대의 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한 해 성과 돌아보며 커뮤니티 헌신에 감사 시청 첫 광복절 경축식부터 송년 갈라까지…교류와 협력의 결실 정치...
    file
    Read More
  5. 우동옥 SV한인회장, 주하원의원 커뮤니티 봉사상 수상

    한인 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패트릭 아렌스(Patrick Ahrens)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으로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
    file
    Read More
  6. 브라운대 공대 건물 총격에 2명 사망·9명 부상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학교에서 기말고사가 진행 중이던 13일 오후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
    file
    Read More
  7. 연말 연휴 덮치는 ‘대기강’, 북가주 비·강풍·폭설 경보

    베이지역·북가주 11월 이후 첫 본격 비 소식, 따뜻하지만 폭우 예보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질 가능성…대기강 유입으로 강수량 회복 전망 ...
    file
    Read More
  8. 트럼프 “AI 규제, 연방이 통일 관리” 행정명령 서명

    실리콘밸리 환영·보수진영 분열…AI 규제 두고 미국 정치권 격돌 주정부 권한과 충돌 불가피, 법적 공방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
    file
    Read More
  9. 미국, 42개국 무비자 여행객 ‘5년치 SNS 제출’ 추진

    ESTA 신청 때 SNS·이메일·가족 정보까지…입국 심사 확대 논란 월드컵 앞두고 미국, 무비자 국가 여행객 조사 강화 방침에 관광 ...
    file
    Read More
  10. 미 가구 75% “집 사기 어려워”, 11만3천달러는 벌어야

    집값·소득 격차 사상 최대…아메리칸 드림 흔들 2026년 주택 시장 전망…남부·서부 하락 가능성, 북동·중서부 여전...
    file
    Read More
  11. 트럼프행정부, 올 비자 8만5천건 취소…학생비자 8천건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1월 이후 모든 비자 종류를 합쳐 총 8만5,000건의 비자를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CNN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file
    Read More
  12. 캘리포니아, 내년 180억달러 적자 직면…예산 비상

    캘리포니아주가 내년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 의회가 겨울 휴회 후 새 회기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다...
    file
    Read More
  13. SF주립대 학생 10년 새 26% ↓, 실리콘밸리 인접 SJSU ↑

    “왜 대학생 줄고 있나, 대학가 흔드는 인구 변화” SF주립대부터 소노마까지 캘스테이트 대학가 흔드는 인구 변화 샌프란시스코의 높은 물...
    file
    Read More
  14. 하버드 조사, 미 청년 57% “나라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 청년층 사이에서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file
    Read More
  15. 4세부터 위험 증가…“스마트폰 지급 늦출수록 건강 지킨다”

    12세 이전에 스마트폰을 가진 어린이들은 수면 부족, 비만, 우울증 등 건강 문제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2일 소아과학 저널에 발표됐다고 ABC뉴...
    file
    Read More
  16. 독립유공자 황사선 지사, 건국훈장 애족장 전수식

    독립유공자 황사선 지사(1884-1974)에 대한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 전수식이 1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거행됐다. 총영사관 리셉션 홀에서 진...
    file
    Read More
  17. 산호세 웨스트필드밸리 페어몰 총격, 3명 총상

    한인들도 많이 찾는 산호세 웨스트필드 밸리 페어몰에서 28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NBC7, KRON4 뉴스 등이 보도했다. <28일 산호...
    file
    Read More
  18. 백악관 인근서 주방위군 총에 맞아, 트럼프 “테러 행위”

    워싱턴D.C. 백악관 부근에서 26일 웨스트버지니아주 주방위군 소속 장병 두 명이 총격을 받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특...
    file
    Read More
  19. 요세미티 등 국립공원, 1월부터 외국인 1인 100달러

    국립공원도 ‘미국 우선’ 정책 본격 시행...무료입장도 미국인만 외국인 국립공원 연간패스 250달러로 인상 미국 내무부가 내년 1월 1일부...
    file
    Read More
  20. “내년 의료비 충격 불가피”, 메디케어 보험료 10% 급등

    내년부터 메디케어 파트 B(외래 진료 및 의사 방문 등을 보장)의 보험료와 공제액이 큰 폭으로 인상된다. 24일 CBS 뉴스는 미 연방 메디케어·메...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7 Next
/ 137

맛슐랭

칼럼

CA재활용 공보관 '세계 재활용의 날...작은 ...

세계 재활용의 날과 그 이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

“CA 커뮤니티칼리지 내 꿈 이루도록 도와준다”

  <기고: Kevin Dinh, 어바인 밸리 칼리지 재학...

유엔 Refuse Refuse 설립자-메모리얼 데이 ...

5월은 아시안 태평양계 (AAPI) 커뮤니티에 있어 매우 ...

알렉스 리 LA 케어핼스플랜 의료 최고 담당자

  <Alexander (Alex) Li, M.D.는 현재 전국적으...

제이 예 UC데이비스 심장전문의, 아동 백신접종

  <제이 예 박사, UC데이비스 대학 병원 소아 ...

킴벌리 장 박사-예방격리와 확진격리 차이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Omicron) 변이로 인해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