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06월 13,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Alex.jpg

 

<Alexander (Alex) Li, M.D.는 현재 전국적으로 가장 큰 공공 건강플랜인 L.A. Care Health Plan의 의료 형평성 최고 담당자(Chief Health Equity Officer)로 일하고 있다.>

 

 

현재 의사이자 이민자 부모를 둔 아들로, L.A. Care Health Plan의 의료 형평성 최고 담당자(Chief Health Equity Officer)로서 제가 받는 질문의 가장 민감한 주제는 Medi-Cal 의료 서비스 혜택 요소가 이 나라에 거주하기 위한 자격 및 귀화를 위한 궁국적 목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민자들 사이에서는 Medi-Cal에 가입을 함으로써 신분을 정부에 노출해 추방 위험에 처하거나 또는 미국 시민권자가 되는 데 불리한 영향을 받는 것과 그렇지 않으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않고 본인 지출액으로 지불하거나 의료 서비스를 전혀 받지 않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오랜 믿음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전혀 진실이 아닙니다. 

 

저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샌프란시스코에서 20년 이상 환자를 봐왔으며 그 중에는 서류가 갖춰진 이민자와 그렇지 못한 이민자들이 모두 있었습니다. 그들의 미래 건강에 대해 논의할 때 그들의 반응에는 종종 두려움과 걱정이 깔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게 속삭이며 물었습니다.

 

  • "제가 Medi-Cal이나 공공 혜택에 가입하는 경우, 추방당하거나 영주권을 받을 자격을 잃게 됩니까??"

 

  • "네, 저는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국토 안보부 또는 이민세관단속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에서 저를 체포하거나 추방하게 됩니까?  

 

  • "서비스에 가입해서 저 또는 제 가족이 위험해 처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러한 우려사항을 수 년간 들어온 끝에, 저는 캘리포니아가 2024년 1월 1일부터 Medi-Cal을 확대해 26세부터 49세의 불법 거주자들을 포함해 저소득 California 주민들에게 혜택을 확대 적용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민권 여부와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자격이 있는 아동 및 노인들에게 Medi-Cal을 확대한 후, 26세부터 49세를 위한 혜택의 확대를 통해 저희는 보편적 건강보험에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확대를 이끌어 낸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주장하지만, 저는 진짜 노력해야 할 부분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바로 California 주민들이 그늘에서 나와 자격이 있는 경우 Medi-Cal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도록 권장하는 것입니다.  이제, 가입의 기회를 열면서 동시에 이민자들의 우려사항을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저희는 회의적인 시각을 인정하고 이를 정면으로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특히 다가올 Medi-Cal 확대에 포함 대상인 취약 계층의 경우 회의적인 태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Medi-Cal은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저소득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포함하기 위해 확대됩니다.  즉, 귀하의 이민자 신분, 의료 병력 또는 연령이 무엇이든 추방의 두려움 또는 Medi-Cal 혜택이 시민권 취득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걱정 없이 누구나 Medi-Cal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제 부모님이 Medi-Cal을 신청해야 하는지 저에게 물어본다면 저는 이제 안전하게 신청하실 수 있다고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귀하가 현재 보험이 없는 성인이라면, 2024년 1월 1일에 자격이 되는 순간 Medi-Cal을 신청하십시오.

 

또한 귀하가 현재 행위별 수가제의 제한된 범위의 Medi-Cal을 받고 있는 경우, 1월 1일 자로 전체 범위 Medi-Cal로 자동 이전될 것입니다.

 

향후 영주권 신청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사실은 연방 이민 심사관들은 Medi-Cal 가입을 영주권 발급 시기를 결정하기 위한 요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격이 있는 이민자들은 Medi-Cal, 음식 및 주거 지원과 같은 공공 혜택 및 기타 공공 서비스를 이민 신청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망명자, 난민 및 그들의 가족도 포함됩니다.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희 모두는 귀하가 걱정 없이 Medi-Cal을 통해 건강 혜택을 신청하실 수 있도록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것은 귀하가 향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저는 매일 이용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만들어 내는 변화의 힘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1월이 되면 27만 명이 넘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주민들이 생명을 구하는 이러한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Medi-Cal의 확대를 위해 우리 모두 즉, 건강플랜, 커뮤니티 기반의 조직, 의사, 선출직 공무원 및 일상의 로스앤젤레스 주민들로 하여금 이러한 소식을 널리 알리도록 해야 합니다. L.A. Care는 조직 내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저희 L.A. Care/Blue Shield Promise Community Resource Center는 대면 가입에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귀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주민들, 선출직 공무원 및 커뮤니티 지도자 여러분, 부디 이러한 확대로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귀하의 친구와 이웃들에게 benefitscal.com 또는 coveredca.com을 방문하라고 말씀해주십시오. 그들은 또한 877-287-6290번으로 전화하거나 CommunityResourceCenterLA.org를 방문해 L.A. Care/Blue Shield Promise Community Resource Center에서 대면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많은 노력을 통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실행할 때입니다. 캘리포니아가 모든 사람을 위한 건강과 희망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십시오.

 

 



  1. “CA 커뮤니티칼리지 내 꿈 이루도록 도와준다”

    <기고: Kevin Dinh, 어바인 밸리 칼리지 재학생> 베트남계 미국인으로서 5월은 저에게 중요한 달입니다. 5월은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원주민 하와이안(AANHPI) ...
    Reply0 file
    Read More
  2. 유엔 Refuse Refuse 설립자-메모리얼 데이 주변 깨끗하게

    5월은 아시안 태평양계 (AAPI) 커뮤니티에 있어 매우 뜻깊은 달입니다. 5월은 미국 역사를 만들어온 수많은 AAPI 세대에게 경의를 표하는 한 달간의 축하 기간인 ...
    Reply0 file
    Read More
  3. 알렉스 리 LA 케어핼스플랜 의료 최고 담당자

    <Alexander (Alex) Li, M.D.는 현재 전국적으로 가장 큰 공공 건강플랜인 L.A. Care Health Plan의 의료 형평성 최고 담당자(Chief Health Equity Officer)로 일...
    Reply0 file
    Read More
  4. 제이 예 UC데이비스 심장전문의, 아동 백신접종

    <제이 예 박사, UC데이비스 대학 병원 소아 심장 초음파 검사실 메디컬 디렉터> "마스크 착용 도움 되지만, 백신 접종은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대단히 중...
    Reply0 file
    Read More
  5. 킴벌리 장 박사-예방격리와 확진격리 차이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Omicron) 변이로 인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주정부 관계자들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이 치명적인 질병으로부...
    Reply0 file
    Read More
  6. 김모아 교사 "학교, 학생들 배우고 발전하는 최고...

    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발전하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김모아 교사, 라이즈 고향 중학교(RISE Kohyang Middle School)> 올해 대면 학습 복귀는 매우 큰 도...
    Reply0 file
    Read More
  7. 페이퍼 플리즈 샵 공동설립자 “백신 접종 받으세요”

    “저희와 같은 소상공인을 돕도록 백신을 접종 받으세요” By 크리스틴 김 & 프리디아 니무라 페이퍼 플리즈 샵(Paper Please Shop), 설립자 겸 공...
    Reply0 file
    Read More
  8. 에리카 판 박사 '백신으로 우리 아이들 지키자'

    에리카 판 박사(캘리포니아주 면역학자)의 온 더 레코드: 코로나 COVID-19 백신으로 우리 아이들 지키자 COVID-19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되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
    Reply0 file
    Read More
  9. 킴벌리 S. G. 장, 의학박사=청소년 백신 접종

    12세 이상 청소년도 이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 내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할까요? 킴벌리 S. G. 장, 의학박사(MD), 공중보건석사(MPH...
    Reply0 file
    Read More
  10. (기고) 5월은 '아태계(AAPI) 문화유산의 달'

    5월은 아시안아메리칸·퍼시픽아일랜더(아시안태평양계·AAPI) 문화 유산의 달 카밀 메이븐(Camille Maben): First 5 California 사무총장 아시안 ...
    Reply0 file
    Read More
  11. 레이널드 사모아 의학박사-“간호사들에게 감사합시다”

    간호사들에게 감사합시다 - 우리 모두는 팬데믹 종식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COVID-19가 창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저는 캘리포...
    Reply0 file
    Read More
  12.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겪으신 많은 어려움들을 딛고 일어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
    Reply0 file
    Read More
  13.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주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참여하는) 민주주의 원한다 저자: 마크 헤딘 번역: 엘렌 홍 제공: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조...
    Reply0 file
    Read More
  14.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노력'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COVID-19으로 인하여 한인 사회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
    Reply0 file
    Read More
  15. 개빈 뉴섬 주지사 컬럼- 만인을 위한 캘리포니아의 1년 

    온 더 레코드, 개빈 뉴섬: 만인을 위한 캘리포니아의 1년 2019년 12월 12일 주지사 개빈 뉴섬 미국에 캘리포니아와 같은 주는 없습니다. 국가의 어려운 시기에도...
    Reply0 file
    Read More
  16.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길의 명을 받고 고니시 유키나가 선발 부대가 오후 5시 최초로 부산에 상륙하면서 임진왜란이 발발하게 되...
    Reply0 file
    Read More
  17. 홍선표 박사- '박용만의 외교활동'<1>

    3·1운동과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 ※ 19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1919 새해를 맞이해 3・1운동 전후시기 재...
    Reply0 file
    Read More
  18. 최문규의 일침(一鍼)-3.1 민주혁명 운동 100주년

    1910년 8월29일,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이척)은 자기 어머니(명성황후)을 시해한 만고의 원수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넘기게 되었고 이것으로 대한제국(고종, ...
    Reply0 file
    Read More
  19. 최문규의 일침(一鍼)-전시행정

    한국정부는 예비 타당성(예타) 조사없이 토목공사 즉 SOC 사업을 시작하려고 천문학적 세금으로 국책사업을 벌리려 한다. 총공사비 69조에 가까운 예산으로 서남...
    Reply0 file
    Read More
  20. 최문규의 일침(一鍼)-'부국강병'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최강국 중국·러시아·일본 등 3개국과 압록·두만강과 대한해엽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직접 맞대고 있다. 고대...
    Reply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맛슐랭

칼럼

“CA 커뮤니티칼리지 내 꿈 이루도록 도와준다”

  <기고: Kevin Dinh, 어바인 밸리 칼리지 재학...

유엔 Refuse Refuse 설립자-메모리얼 데이 ...

5월은 아시안 태평양계 (AAPI) 커뮤니티에 있어 매우 ...

알렉스 리 LA 케어핼스플랜 의료 최고 담당자

  <Alexander (Alex) Li, M.D.는 현재 전국적으...

제이 예 UC데이비스 심장전문의, 아동 백신접종

  <제이 예 박사, UC데이비스 대학 병원 소아 ...

킴벌리 장 박사-예방격리와 확진격리 차이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Omicron) 변이로 인해 코로나...

김모아 교사 "학교, 학생들 배우고 발전하는...

  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발전하는 최고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