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09월 17, 2021

        


 

한국외국어대학교 샌프란시스코 G-CEO 총원우회(총원우회장: 실비아 리)는 내년 7월경 제 7기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만간 새로운 운영위원장을 선임해 글로벌 CEO 과정(한국외대 최고경영자 과정인 E-MBA)에 참여할 원우 모집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원우회 주최로 '조준서 외대 경영대학원장 환영 만찬 및 원우 간담회'가 지난 22일 포스터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총원우회는 이같은 계회안을 제시했다. 

 

엄영미 총원우회 총무의 사회로 열린 간담회에는 30여명의 원우들이 참석해 조 경영대학원장의 베이지역 방문을 환영했다. 실비아 리 현 총원우회장의 환영사와 유병주 제 1대 총원우회장의 축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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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포스터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조준서 외대 경영대학원장 환영 만찬 및 원우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조 원장은 인사말과 함께 G-CEO 과정의 내부 운영 규정 및 운영진과 원우회의 의무와 권리에 대한 학교측의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총원우회는 향후 새로운 운영위원장 선정이 있을 예정이며, 새로운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총원우회를 만드는데 학교측이 적극 협조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 조 원장은 '4차산업 혁명과 비지니스 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단순한 경영과 경제의 논리만이 아닌, 3차 산업의 변화를 직접 겪어본 세대로서의 빅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 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무인 항공기·자동차), 3D 프린팅, 나노 기술과 같은 7대 분야를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 혁신이 현재와 향후 우리의 비지니스에 무엇을, 어떻게, 언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실질적·구체적 사례들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알기 쉽고 흥미있게 설명했다"며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G-CEO 총원우회는 '결속과 발전의 의미'를 담아 외대 발전기금으로 5,000달러를 기부했다. 

 

실비아 리 총원우회장은 "새로운 운영진과 원우, 학교와의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번성하고 나날이 성장하는 샌프란시스코 G-CEO 원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여러 원우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G-CEO의 원우 대부분이 캘리포니아 북부(북가주)에 위치한 단체의 회장 및 사업체의 경영자(CEO)들로 구성돼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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