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07월 12,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48회 산타클라라 한미노인(시니어)봉사회 (회장 최경수, 이하 봉사회) 총회가 봉사회 회관에서 16일 열렸다. 이날 노인회 명칭 변경, 정관개정 및 다양한 노인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현구 총무의 성원보고 후 국민의례가 있었고, 전년도 회계  보고를 전원 찬성으로 통과했다. 

 

1710724124614.jpg

 

<16일 산타클라라 한미노인(시니어)봉사회 총회가 봉사회 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최경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자격인 55세 이상이지만 ‘노인봉사회’라는 명칭으로 인해 가입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가입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관 개정을 하려 한다”면서 “전통적으로 매년 개최해 오다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던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감사 오찬’ 행사를 비롯해 2024년에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총회 첫 번째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에서 ‘산타클라라 한미시니어봉사회’로 변경하는 안이 통과돼 정관 변경 시 반영키로 했다.

 

다만, 최 회장은 이제까지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로 알려져 있다며 외부에 명칭 사용시 병행하면서 서서히 새로 결정된 이름으로 바꿔나가자고 했다.

 

두 번째 안건은 봉사회의 지역을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한정하지 않고 북가주 전 지역으로 넓혀 타지역 거주자도 본인이 원하면 가입토록 하자는 것으로, 이 역시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어 2024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고, 구체적 사업 진행은 임원진에게 일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쌀나눔 행사를 실시해 회원에게 쌀 한 포씩을 전달했다. 봉사회 측은 180명이 쌀을 받았으며 참석하지 못한 회원은 지인을 통해 전달키로 했다.  

 

1710724127596.jpg

 

<산타클라라 한미봉사회가 회원들에게 쌀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쌀나눔 봉사에는 봉사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의 서예나, 김승민 학생이 나서 직접 쌀 포대를 회원들의 차에 싣는 봉사를 했다.

 

20240316_124227.jpg

 

<‘카약’의 서예나, 김승민 학생이 쌀 포대를 회원들의 차에 싣는 봉사를 했다.>

 

쌀나눔 외에 봉사회는 다양한 봉사로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중단됐던 봉사회 합창단을 부활시켜 ‘실리콘밸리 청춘합창단’(단장 강대형, 음악감독 구은희)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목요일 연습하고,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이사장 김대용, 원장 위재국)의 도움을 받아 ‘닥터 위와 함께 하는 건강교실’을 매주 화요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4월 14일 산타아나로우 야외무대에서 한인단체로는 최초로 ‘한국 문화 봄 축제’를 열고 봉사회 소속 ‘까투리 무용단’과 ‘실리콘밸리 청춘합창단’ 및 ‘풍물반’ 등의 공연팀과 ‘한국전통무용아카데미(단장 김일현)’가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20240316_120611.jpg

 

<이임하는 박상미 재무에게 최경수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문의: 최경수 회장 (408-636-6868)

 

<이온안 기자>

 



  1. 미 2월 단독주택 착공⸳허가 건수 약 2년만에 최고

    지난 2월 미국 단독주택의 착공과 건축허가 건수가 약 2년 동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주택 착공 건수는 현재 시장을, 건축허가 건수는 미래 수요를 ...
    file
    Read More
  2. 세계서 가장 행복한 나라...미국 23위⸳한국 52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1위는 7.741점을 받은 핀란드가 차지했다. 핀란드는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자리를 지켰다. 미국은 조사 대상 ...
    file
    Read More
  3. 일본 관광 주의...치사율 30% 감염병 확산

    일본 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치사율이 30%에 이르는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관광객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올 들어...
    file
    Read More
  4. 산타클라라노인회 이름 변경한다, 회원가입 지역도 확대

    제48회 산타클라라 한미노인(시니어)봉사회 (회장 최경수, 이하 봉사회) 총회가 봉사회 회관에서 16일 열렸다. 이날 노인회 명칭 변경, 정관개정 및 다양한 노인 ...
    file
    Read More
  5. 신나는 한국학교 '한국 동화책 책 장터' 열어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위재국)는 기금마련 한국 동화책 책 장터를 16일 열었다. 팔로알토 소재 윌터 헤이스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장터는 한국어 교육재단(이...
    file
    Read More
  6. 샌프란시스코 감독 “허벅지 통증 이정후, 다음주 중반 ...

    왼쪽 허벅지 통증을 앓는 이정후가 조금 더 휴식하고서 다음 주 중반에 그라운드로 돌아올 전망이다. MLB닷컴은 1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구...
    file
    Read More
  7. 국민연금, 올 3분기 내 샌프란시스코 사무소 개설

    한국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샌프란시스코에 신규 사무소를 열어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바이오 분야에 대한 투자를 모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file
    Read More
  8. 트럼프 반대에도…공화당 다수 하원서 '틱톡 금지법' 통과

    중국기업인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에 대해 미국 하원이 금지법안을 13일 통과시켰다. 미 하원에서 발의된 틱톡 금지 ...
    file
    Read More
  9. 바이든, 부자 증세⸳복지정책 확대 2025년 예산안 의회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자 증세와 복지정책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25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백악관은 11일 의회에 2025회계연도 연방 예산 제안서를 의회...
    file
    Read More
  10. 올해 아카데미 시청률 4년 만에 최고 기록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시청률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해 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방송사 ABC가 전날(10일) 저녁 열린 제...
    file
    Read More
  11. (여론조사)바이든-트럼프 양자 대결서 45% 동률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리턴 매치가 확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양자 대결에서 지지율 45% 동률을 기록했다. 최근 실시된 미 ...
    file
    Read More
  12. “웰컴 여행자”, 캘리포니아관광청 '모두의 놀이터' 영...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모두의 놀이터(Ultimate Playground)를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7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행객을 ...
    file
    Read More
  13. 재외동포청, 한국 발전상 해외교과서 수록 추진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들이 거주하는 나라 교과서에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수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민원 서비스도 개선할...
    file
    Read More
  14. 당선증 받은 박희례 몬트레이 한인회장 당선자 “소통⸳...

    제29대 몬트레이 한인회장에 무투표 당선된 박희례 당선자가 5일 몬트레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병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5일 마리나시 리스가든 식당에...
    file
    Read More
  15. 트레이더조에서 판매된 CJ만두 리콜...이물질 함유 가능성

    한인들도 자주 찾는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마켓에서 판매되는 한국식품 기업이 제조한 CJ냉동 만두(상품명 Steamed Chicken Soup Dumplings)가 리콜조...
    file
    Read More
  16. 오클라호마 한 고교, 10대들 발가락 핥는 모금 행사 논란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장애인을 돕기 위해 모금을 한다며 학생들이 발가락을 핥는 행사를 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의 ...
    file
    Read More
  17. 바이든-트럼프, 대선 재대결 확정

    미국 공화당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6일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지난 2020년 대선에서 맞붙었던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11월 선거...
    file
    Read More
  18. 3.1절 통한 뿌리 교육, 다솜한국학교 기념 행사 열어

    미주 한인 2, 3세들의 정체성 함양과 한민족이라는 뿌리 교육을 위한 3.1절 기념 행사가 열렸다. 2일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3.1운동 105주년 기념 행사 및...
    file
    Read More
  19. 미 육군 5년 내 병력 2만4천명 감축, 군 현대전에 초점

    미국 육군이 5년 내 병력을 약 5%(2만4000명) 줄이기로 했다. 9·11 테러 이후 20여 년간 주로 반체제·반테러 작전에 초점을 맞춰 온 병력 구조를 ...
    file
    Read More
  20. 남편과 인도 여행 간 여성, 집단 성폭행 당해...매일 9...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남편과 함께 여행하던 스페인 여성 관광객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50 Next
/ 750

맛슐랭

칼럼

“CA 커뮤니티칼리지 내 꿈 이루도록 도와준다”

  <기고: Kevin Dinh, 어바인 밸리 칼리지 재학...

유엔 Refuse Refuse 설립자-메모리얼 데이 ...

5월은 아시안 태평양계 (AAPI) 커뮤니티에 있어 매우 ...

알렉스 리 LA 케어핼스플랜 의료 최고 담당자

  <Alexander (Alex) Li, M.D.는 현재 전국적으...

제이 예 UC데이비스 심장전문의, 아동 백신접종

  <제이 예 박사, UC데이비스 대학 병원 소아 ...

킴벌리 장 박사-예방격리와 확진격리 차이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Omicron) 변이로 인해 코로나...

김모아 교사 "학교, 학생들 배우고 발전하는...

  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발전하는 최고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