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마늘로 유명한 길로이에서 매해 열렸던 마늘 축제가 올여름 정식으로 개최된다.
2019년 열린 제41회 길로이 마늘 축제에서는 19세 청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후 2020년에는 COVOD-19 팬데믹으로 인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축제가 진행됐다.
29일 길로이 마늘 축제 조직위원회는 “축제가 올여름 다시 돌아온다”고 발표했다.
올해 축제는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길로이 가든스(Gilroy Gardens)에서 3일간 개최된다.

<총기난사와 펜데믹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던 길로이 마늘 축제가 오는 7월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출처 길로이 갈릭 페스티벌 어소시에이션 홈페이지>
주최 측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다양한 마늘 요리, 라이브 공연, 예술 및 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길로이 마늘 축제 협회는 "길로이 지역 사회, 길로이 시, 길로이 가든스, 그리고 이 행사의 부활을 가능하게 해준 헌신적인 파트너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티켓 정보 및 프로그램을 포함한 추가 행사 세부 사항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모든 티켓은 사전 구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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