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9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에 2-3으로 역전패 당했다.

<29일 이정후는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연합뉴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3회 1사 3루 상황에서 이정후는 상대 왼손 선발 릭 로돌로의 2구째 싱커를 받아쳐 우익수 앞 적시타를 쳤다. 이번 시즌 첫 안타이자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맷 채프먼의 후속 타석에서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호 도루도 성공했다.
6회와 8회에도 타석에 들어섰으나 모두 내야 땅볼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67, OPS(출루율+장타율)는 0.542가 됐다.
<제임스 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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