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안타 3개를 터트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를 기점으로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정후가 5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MLB)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했다. 출처 유튜브>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에 2루타 2개,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쳐낸 이정후는 28타수 9안타, 타율 0.321, 장타율 0.500, 출루율 0.387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말 타석에서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이후 곧바로 3루 도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자 맷 채프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타석에서도 2루타를 날렸다. 이어 나온 채프먼이 또 2루타를 치면서 이정후는 득점을 추가했다.
이정후는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 감각을 과시했다.
4-1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6연승을 기록하며 7승 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렸다.
<박현종 객원기자>








Today : 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