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수십 명의 기술 업계 종사자들이 또다시 일자리를 잃게 될 전망이다.
5일 NBC 베이 에어리어는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EDD)에 제출된 최근 고용조정 통보(WARN)에 따르면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크루즈(Cruise), 월마트(Walmart) 등이 새롭게 해고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고를 발표한 구글. 코리아데일리타임즈 자료사진>
???? 구글(Google) 해고
해고 인원: 총 53명
지역: 서니베일(Sunnyvale) 내 4개 지점
시행일: 7월 6일
특징: 모든 해고는 **영구적(permanent)**이며, 지난 목요일에 처리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해고
해고 인원: 총 8명
지역: 서니베일(Sunnyvale)과 마운틴뷰(Mountain View)
시행일: 8월 1일
특징: 이번 주 월요일에 처리,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감원의 일환
???? 크루즈(Cruise) 해고
해고 인원: 1명
지역: 샌프란시스코 브라이언트 스트리트(Bryant Street) 사무실
배경: GM이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올해 초 전체 직원의 절반 해고
???? 월마트(Walmart) 해고
해고 인원: 106명
지역: 샌 브루노(San Bruno)의 전자상거래 본사
시행일: 8월 22일
특징: 영구적 해고, 지난주에 처리
최근 감원 동향
이번 해고는 지난달 링크드인(LinkedIn)의 280명 해고, 휴렛팩커드(HP)의 산호세 지사 61명 해고에 이은 연속 조치다.
베이 에어리어의 기술 산업은 여전히 구조조정 중이며, 대기업들조차도 인력 감축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AI, 자율주행,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 불안정성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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