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유명 걸그룹 '레드벨벳'이 베이 지역에서 공식 투어를 가진 적은 없지만, 멤버 웬디가 솔로 아티스트로 샌프란시스코 무대에 오른다.
웬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0월 30일(목) 샌프란시스코에서 솔로 월드투어 “W:EALIVE”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베이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일정이다.

<'레드벨벳'의 맴버 웬디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는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자, 글을 올린지 22시간 만에 15만5,000개의 '좋아요'를 받는 등 관심이 뜨겁다. 출처 인스타그램>
투어는 9월 20일 서울에서 막을 올려 총 15개 도시를 돌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패서디나, 시카고, 브루클린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샌프란시스코 공연장의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웬디는 2021년 발표한 곡 ‘Like Water’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900만 회를 넘어서며 대표 솔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 이후 3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그룹 중 하나로 꼽히며, 멤버들도 각각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 멤버 조이도 첫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을 발표하며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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