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워볼 복권 당첨금이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8억1,500만 달러(현금 수령 시 3억6,790만 달러)로 불어났다.

<25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파워볼 당첨금이 8억1,500만 달러로 불어났다. 출처 파워볼 홈페이지>
이날 추첨에서 나온 번호는 16, 19, 34, 37, 64, 파워볼 번호는 22, 파워플레이는 3이었다.
이번 누적은 지난 5월 31일 캘리포니아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온 이후 38번째 연속으로 1등이 나오지 않은 결과다. 비록 1등 당첨자는 없었지만, 조지아와 텍사스에서 판매된 두 장의 티켓이 5개 번호를 모두 맞춰 각각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다음 추첨은 8월 27일이다.
아이오와 복권국장이자 파워볼 상품 그룹 의장인 맷 스트론은 성명에서 “거대한 파워볼 잭팟에 대한 열기가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현재 당첨금 규모는 파워볼 역사상 10번째로 크며, 2022년 11월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20억400만 달러 역대 최고 당첨금에 이어 기록적인 규모의 상금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2023년 10월 캘리포니아 17억6,500만 달러 ▲2016년 1월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테네시 3개 주에서 나눠 가진 15억8,600만 달러 ▲2024년 4월 오리건에서 터진 13억2,600만 달러 등이 파워볼 역사에 남아 있다. 현재까지 9차례만이 이번 잭팟 규모를 넘어선 바 있다.
파워볼 티켓은 45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미령 버진아일랜드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잭팟 당첨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이다.
<이온안 기자>








Today :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