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국제공항(SMF)이 지난 6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7월에도 자체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25일 폭스뉴스는 공항 측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132만8,712명이 공항을 이용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 기간 공항은 역사상 가장 많은 직항편 일정을 제공했으며, 11개 항공사가 52개 목적지로 노선을 운항했다. 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202편의 출발편이 운영됐다. 가장 붐비는 요일은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로 나타났다.

<새크라멘토 국제공항의 7월 여객 수가 132만8,712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출처 새크라멘토 국제공항 공식 페이스북>
신디 니콜 새크라멘토 카운티 공항국장은 “SMF는 매달 지역 성장과 연결성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증명하고 있다”며 “6월에 이어 7월에도 기록을 경신한 것은 항공사와의 협력, 직원들의 헌신, 그리고 공항을 선택해 준 여행객들의 신뢰 덕분”이라고 밝혔다.
현재 SMF는 11개 국내·국제 항공사를 통해 하루 2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영하며 북미 50개 이상의 직항 목적지와 연결된다. 올해에는 캔자스시티, 볼티모어, 앵커리지, 모렐리아, 푸에르토 바야르타로 가는 신규 노선도 추가됐다.
한편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새크라멘토 공항 측은 혼잡을 대비해 ▲일찍 도착하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 국제선은 3시간 전 도착 권장 ▲주차 계획: Sacramento.aero/parking에서 실시간 주차 가능 여부 확인. 연휴에는 주차장이 빠르게 만석될 수 있음 ▲교통수단 활용: SacRT 142번 노선, Yolobus 42번 노선, 라이드셰어 및 승하차 활용 권장 ▲스마트 포장: TSA 지침 준수(액체류 3.4온스 이하, 1쿼트 지퍼백에 담아야 함) ▲정보 확인: 항공사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운항 상황 확인, Sacramento.aero에서 주차 및 셔틀 현황 조회 가능 등과 같은 여행 팁을 안내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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