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노동절 연휴 기간 모든 추가 인력을 투입해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8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1분부터 9월 1일 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연방 도로교통안전청(NHTSA)의 ‘Drive Sober or Get Pulled Over(음주운전하면 체포된다)’ 캠페인과 연계된다.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단속이 오늘(29일)부터 시작된다. 출처 샌루이스오비스포 경찰국 페이스북>
숀 듀리비 CHP 국장은 “음주 상태로 운전을 선택한다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절 연휴 기간에 CHP는 총 1,140건의 음주운전을 체포했고, 총 6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가운데 21명이 음주운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됐다.
CHP는 운전자들에게 의심되는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연휴 기간 각별한 경계를 요청했다.
<장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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