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메가 밀리언(Mega Millions) 로또 추첨에서 1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226만 달러(한화 약 31억 원) 이상의 당첨자가 탄생했다.
10일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당첨 복권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스트리트 838번지에 위치한 ‘Miss Q’s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당첨 번호는 6, 43, 52, 64, 65 그리고 메가볼 22번이었다. 이 당첨자는 ‘메가볼’ 하나 차이로 3억8,100달러의 초대형 잭팟을 놓쳤다.

<9월 9일 메가 밀리언 당첨 번호. 하단에 5자리를 맞춘 당첨자가 캘리포니아에서 나왔다고 적혀있다. 출처 메가 밀리언 홈페이지>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비록 캘리포니아 복권 참가자들이 잭팟을 차지하지 못하더라도, 복권 판매 수익은 주 공교육 시스템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5년 복권 제도 도입 이후, 캘리포니아 복권은 K-12 공립학교와 커뮤니티 칼리지, UC 및 CSU 캠퍼스 지원을 위해 460억 달러 이상을 기금으로 조성해 왔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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