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09월 08,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주최,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 및 2026년 시무식 개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오는 17일(토)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시무식’을 함께 개최한다.

 

KakaoTalk_20260114_154707868.jpg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주최로 오는 1월 17일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시무식이 열린다>

 

한인회는 이날 행사는 미주 한인 이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북부 캘리포니아(북가주) 한인사회가 하나로 모여 새해의 희망과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고 밝혔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하며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한인들은 농업과 상공업은 물론 학계, 과학기술, 문화예술,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며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고, 동시에 한미 양국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와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미 연방의회와 캘리포니아 주정부도 1월 13일을 ‘Korean American Day’로 공식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123주년을 맞는 미주 한인의 날은 이민 선조들의 개척 정신과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오늘의 한인사회가 다음 세대에게 어떤 가치와 공동체를 남길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날이기도 하다.
 
이번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2026년 시무식은 북가주 지역 한인들과 함께 새해의 문을 여는 자리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는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의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문화·복지·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한인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동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의 일환으로 함께 개최된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은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와 헌신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귀감이 된 인물들을 발굴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의 활동과 공로를 공유함으로써 한인사회 전반에 자긍심과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북가주 지역 동포들을 비롯해 차세대 청소년과 청년,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의 폭넓은 참여를 환영하며, 미주 한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2026년을 희망차게 출발하는 이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1. 샌프란시스코, 노숙자 ‘저니 홈’ 프로그램 확대…기차·...

    샌프란시스코 시 지도부가 노숙인을 원 거주지로 돌려보내는 ‘저니 홈(Journey Home)’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샌프란시스코 시가 노숙자를 원 거주지...
    file
    Read More
  2. 로웰고–서울국제고, 태평양 넘어 이어진 배움의 교류

    서울국제고등학교(교장 김태진) 학생 30명 및 교사 3명 등 총 33명으로 구성된 해외교육문화방문단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로웰고등학교(Principal Ms. Jan Bau...
    file
    Read More
  3. H마트, 프리몬트에 ‘미국 최대 규모’ 매장 연다

    10만 스퀘어피트 플래그십 스토어…푸드홀·레스토랑 갖춘 복합 공간 미국 최대 아시아계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북부 캘리포니아 프리...
    file
    Read More
  4. “미래 불안하다”…캘리포니아 주민 71% 경제 비관론

    PPIC 여론조사, ‘주거비·물가’ 주지사 선거 최대 쟁점 부상 올해 열리는 중간선거와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민심이 극도...
    file
    Read More
  5.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에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으로 선정됐다. 국제 건축·디자인 시상 기관인 ‘프리 베르사유(Prix Versailles)’...
    file
    Read More
  6. 몬트레이-시카고 직항 노선 5월 신설, 유나이티드 항공

    몬트레이 지역 주민들의 동부 및 중부 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9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은 오는 5월부터 몬트레이 지역...
    file
    Read More
  7. 스페인 남부 고속열차 충돌 참사…최소 40명 사망

    탈선 열차 맞은편 열차와 충돌, 객차 다수 전복...사망자 늘어날 듯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충돌 사고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확...
    file
    Read More
  8. 플라스틱 봉투 이제 불법…위반 시 하루 최대 5천달러 벌금

    ‘재사용 가능’ 두꺼운 비닐봉지도 퇴출, 종이봉투만 허용 강력한 단속과 벌금, 한인 마켓들도 교체 완료 새해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장보기 ...
    file
    Read More
  9. “빅서 절경 돌아온다”, 산사태로 끊겼던 하이웨이1 전 ...

    ‘리젠트 슬라이드’ 복구 90% 완료…3월 중 전면 개통 예정 캘리포니아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하이웨이 ...
    file
    Read More
  10. 낙공불락 ‘알카트라즈’ 뚫렸다, 코요테 1.25마일 헤엄...

    과거 '탈출 불가능한 감옥'으로 불렸던 알카트라즈 섬에 예상치 못한 침입자가 등장해 화제다. 18일 SF게이트, NBC뉴스 등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인 포...
    file
    Read More
  11. 샌프란시스코, '그린 애플 북스'의 화려한 변신

    58년 전통 서점 2층 공간, '문화 커뮤니티'로 재탄생 서점의 생존 새 모델, 책 그 이상의 가치… 공간의 재발견 샌프란시스코 리치먼드 디스트릭...
    file
    Read More
  12. 오클랜드 경찰 14명 늘어...총 618명, 적정 700명에는 ...

    북부 캘리포니아의 오클랜드 경찰국이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KTVU뉴스는 16일 오클랜드 경찰 아카데미 제195기 수료생 14명이 이날 레이크 메...
    file
    Read More
  13. 미네소타 연방판사, ICE 평화 시위대에 과격 대응 제한...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단속국(ICE) 요원의 대응 방식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연방 법원이 시위대에 대한 대응을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16일 악시오스, 더...
    file
    Read More
  14. 캘리포니아, 상업용 트럭 운전자 영어 능력 단속 시작

    도로 표지판 해석·기초 의사소통 평가…불합격 시 운행 중단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상업용 트럭 운전자를 대상으로 영어 능력 평가를...
    file
    Read More
  15. 샌프란시스코, 지난해 마약 사망자 621명...25년래 최저

    샌프란시스코에서 매년 수백 명이 약물(마약) 과다복용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62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샌프란시스코 보건국의 댄 차...
    file
    Read More
  16. SF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시무식 17일 개최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 주최,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 및 2026년 시무식 개최 ...
    file
    Read More
  17. 캘리포니아, 야생버섯 섭취 경고...3명 사망·35명 중독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야생 버섯 섭취로 인한 독버섯 중독 사태가 이어지며 지금까지 성인 3명이 숨지고 3명이 간이식을 받았다고 15일 캘리포니아 공중보건국(CDP...
    file
    Read More
  18. 오클랜드 동물보호소 “개 입양 해달라”...없으면 안락...

    오클랜드 동물보호소(Oakland Animal Services·OAS)가 보호 중인 개의 수가 수용 한계를 크게 넘어서며 긴급 입양을 호소하고 나섰다. 보호소 측은 15일 ...
    file
    Read More
  19. 아시아나, 인천공항 여객터미널1→2로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14일부터(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공항 이용객들의 이동 동선과 항공사 이용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있...
    file
    Read More
  20. 베이지역 슈퍼 독감 확산, “전염력 강하고 걸리면 오래...

    전염력이 강하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이른바 ‘슈퍼 독감’이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의료진이 경고했다. 특히 베이 지역에서는 독감 ...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21 Next
/ 821

맛슐랭

칼럼

홍재빈 ‘리버스 모기지’ 담당...내 집에서 ...

    홍재빈 씨는 한국의 한일은행에서 잠시 근무...

CA재활용 공보관 '세계 재활용의 날...작은 ...

세계 재활용의 날과 그 이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

“CA 커뮤니티칼리지 내 꿈 이루도록 도와준다”

  <기고: Kevin Dinh, 어바인 밸리 칼리지 재학...

유엔 Refuse Refuse 설립자-메모리얼 데이 ...

5월은 아시안 태평양계 (AAPI) 커뮤니티에 있어 매우 ...

알렉스 리 LA 케어핼스플랜 의료 최고 담당자

  <Alexander (Alex) Li, M.D.는 현재 전국적으...

제이 예 UC데이비스 심장전문의, 아동 백신접종

  <제이 예 박사, UC데이비스 대학 병원 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