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지난 17, 18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이틀 연속 공연을 마친 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방문하며 짧은 휴식을 즐겼다.
바쁜 월드투어 일정 속에서도 트와이스 멤버들은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중 하나가 샌프란시스코 동물원 방문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들이 최근 베이 지역 방문 중 동물원을 찾았다”며 “화창한 날씨 속에서 기린, 얼룩말, 코알라를 만났다”고 홍보했다.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을 측은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트와이스 방문 소식을 전해 큰 관심을 받았다. 출처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의 방문 소식은 멤버들의 SNS( https://www.instagram.com/reels/DTw0gEDEk69/ )를 통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원 방문을 담은 미니 브이로그를 공개했고, 해당 게시물은 약 800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공유됐다.
이에 지효는 “이게 허용되는 거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사나는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동물원 직원 중 한 명도 “같은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몰랐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트와이스가 동물원을 방문한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연의 게시물은 한국어로 작성됐으며, 일부 팬들은 이를 영어로 번역해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지효는 별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예르바 부에나 가든스 인근 나타마 스트리트 일대를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연 역시 같은 골목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으며, 이후 페리 빌딩을 배경으로 한 피어 14 방문 사진도 공유했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전 세계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고, 넷플릭스 영화 ‘K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했다. 또한 채영의 솔로 데뷔 앨범은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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