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 (KYAC - Korean Youths for Advancement of Culture)은 25일 '2026-2027년도 임원 선거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이 온라인을 통해 '2026-2027년도 임원 선거를 하고 있다. 제공 한국어교육재단>
이날 행사는 유찬영 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2025년도 KYAC 주요 활동 보고가 이어졌다. 카약은 지난 한 해 동안 설날 행사, 리더십 컨퍼런스를 비롯해 직지 워크숍, 직지 페스티벌, 한·미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한글 창제 기념식, 김치 만들기 행사 ‘아이 러브 김치’ 등 다양한 한국 문화·교육·봉사 활동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과 한미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어 한국어교육재단 구은희 이사장의 격려사가 전해졌으며, 청소년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원들의 헌신과 성장을 격려했다.
본 행사에서는 2026년도 KYAC 임원진 선출을 위한 후보자 소개와 정견 발표가 진행됐으며, 단원들의 투표를 통해 민주적이고 공정한 절차로 새 임원진이 선출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반예나 회장은 소감을 통해 “KYAC는 저에게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책임감과 협력을 배우는 소중한 공동체였다”며 “앞으로 임원진과 함께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한인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재단 구 이사장은 “KYAC 단원들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 왔다”며 “새롭게 선출된 2026년도 임원진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리더십으로 KYAC의 비전과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어교육재단은 오는 2월 8일 오후 4시, 밀피타스 시니어센터 강당에서 '타인종과 함께 하는 설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권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의 설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2026년도 KYAC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President): 반예나 ▲부회장(Vice Presidents): 문서인, 곽동률 ▲서기(Secretaries): 오연우, 박건우 ▲프로그램 디렉터(Program Directors): 김현우, 최유빈 ▲재무(Treasurers): 최서윤, 송노아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이메일 info@klacf.org로 하면 된다.
<기사 제공: 한국어교육재단>








Today : 52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