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공동취재>
지난 1월 25일 베트남 출장중 별세하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추모식이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추모식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추모식을 시작으로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에 대한 분향소도 오는 1월 30일까지 한인회관에서 운영된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건강이 악화돼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장례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민주평통과 민주당 공동 주관하에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앞서 정부는 유족의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기로 했다.
참여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국회의원과 주요 공직을 두루 거친 정치계 원로로 한국 정치의 중심에 서왔다. 7선 의원을 지냈으며 굵직한 선거 때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원하며 정치적 멘토 역할을 해왔다. 4명의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함께하며 킹메이커로 불렸고, 친노·친문(친문재인)계 좌장격으로 활동해왔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추모식
▲일시 : 1월 28일(수) 오후 2시 30분
▲장소 : San Francisco & Bay Ares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








Today : 54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