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17세 소년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산호세의 2026년 첫 살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2일 산호세 경찰국(SJPD)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48분경 윈체스터 블러바드 1500번지 인근 한 상업시설 주차장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17세 소년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피해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총격이 발생한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 정보나 체포 여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제보는 산호세 경찰국(408-277-5283) 또는 담당 형사에게 이메일(3638@sanjoseca.gov)로 할 수 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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