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경찰국 평가부(DPA)가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 충돌 사건에 출동한 샌프란시스코 경찰관들이 음주 운전(DUI) 의심 사고를 적절히 조사하지 않아 부서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6일 KRON4뉴스가 보도했다.
2025년 4월 12일자 신고에 따르면 사고 피해 운전자와 목격자는 가해 운전자의 행동과 술 냄새가 나 음주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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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사건 현장 경찰관들의 바디캠 영상에서 다른 운전자는 “명백한 음주 징후”를 보였으며, 해당 운전자는 한 경찰관에게 스스로 음주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나 신고서에 언급된 경찰관들은 두 운전자에게 알코올 또는 약물 복용 여부를 묻지 않았다. 또한 DUI 의심 운전자의 유효 운전면허도 확인하지 않았으며, 주변 상점의 CCTV 영상을 확보하지 않았고, 목격자 인터뷰도 진행하지 않았다.
DPA 조사 결과, 경찰관들이 “DUI 발생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를 무시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에는 해당 경찰관들의 신원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책 위반에 따른 징계 조치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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