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한 '2026 소상공인 보안 서밋(2026 Small Business Security Summit)'이 26일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공공도서관 내 코렛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의 소상공인 자문 포럼(SBAF)이 주관했다.
SFPD 데릭 류 경찰국장과 지휘부 및 각 관할 지역 경찰 서장들과 샌프란시스코 내 소상공인, 상인 단체 리더 등이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의 데릭 류 국장이 '2026 소상공인 보안 서밋(2026 Small Business Security Summit)'에서 안전 대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목적은 각 지역 상권의 공공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기술 도구, 시 정부 및 지역사회 파트너와의 협력 솔루션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류 경찰국장은 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적 도구 및 실제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으며, 상업 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정부 파트너들과의 실무 세션 등이 있었다.
'2026 소상공인 보안 서밋'에 그린 장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 회장과 션 김 부회장도 자리했다.
장 회장은 "오늘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내 소상공인 등이 겪는 치안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그린 장 회장이 데릭 류 경창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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