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가 산불과 자연재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신규 지원 프로그램 ‘세이프 홈(Safe Homes)’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했다.
칼메터스 등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산불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중간 소득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붕 교체, 방화벽 설치 등 화재 대비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1만 달러까지 그랜트를 받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가 산불과 자연재해로부터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 홈’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시작했다>
Safe Homes 프로그램은 주정부 보험국(California Department of Insurance)이 주관하며, 주택 소유자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 지역은 산불 위험이 높은 몬트레이, 소노마, 마린 등 해안가 및 산간 지역으로, 향후 신청 포털이 열리면 주민들은 프로그램 안내에 따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공식 신청 접수는 열리지 않았으며, 주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신청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지원 항목과 최대 지원 금액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접수 일정이 공지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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