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활주로 공사가 시작되면서 항공 이용객들의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항 측은 월요일인 30일부터 약 6개월 동안 활주로 1개를 폐쇄하고 재포장 공사와 함께 유도로 개선, 조명 업그레이드, 신규 표시선 도색 작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개월이 예상되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의 활주로 공사가 30일부터 시작됐다. 출처 코리아데일리타임즈 자료사진>
이에 따라 전체 항공편 중 10% 미만에서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지연은 피크 시간대에 집중되며, 30분 이내의 단기 지연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사의 총 비용은 약 1억 8,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지원을 통해 충당된다.
공항 당국은 공사 기간 동안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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